"일반인의 정서와 거리 있을 수 있다...청문회서 소상히 밝힐 것"문창극 국무총리 지명자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문 후보자는 지난 2011년 자신이 장로로 있던 교회 강연에서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2014.6.12/뉴스1 © News1 정회성 기자관련 키워드문창극국무총리후보자식민지배남북분단교회장로창성동관련 기사민주 43%·국힘 23%…김민석 '적합' 43% '부적합' 31% [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