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명태균 씨. ⓒ 뉴스1관련 키워드명태균김재원김건희김여사문자우리오빠.김재원폭로하라폭로허위철저히대응박태훈 선임기자 홍준표 "그는 거칠었고 미숙했지만 그렇다고 내란죄로 감옥 보내는 건 좀"친윤 장예찬· 친한 정광재 "탄핵안 통과 가능성 있다…與 10~15명 찬성"관련 기사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무기표 기권' 반대…"국민이 비판""냉각기" 자제령에도 친윤 흔들고 친한 맞불…김건희 특검 '아슬'김종혁 "당게, 3차 김옥균 프로젝트…한동훈 가족? 그걸 왜 밝혀야 하나"'이재명 유죄' 반사이익 날린 여권 내분…게시판·명태균 리스크만 부각김재원 "이재명 당연히 중형…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6월 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