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가운데)이 지난 5월 31일 워싱턴DC 인근 자신의 농장에서 김홍균 외교부 1차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미일 3국 외교차관 협의회를 개최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발언을 하고 있다. (워싱턴특파원단 제공). 2024.5.31.관련 키워드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북한김홍균 외교부 1차관미국커트 캠벨노민호 기자 발빠른 한미동맹 소통…'정상 외교 공백' 메우기에 방점외교 당국자 "트럼프의 '北 특사'에 우리 로드맵 제시할 것"관련 기사한일 차관회담서 北 도발 논의…"한일·한미일 긴밀한 공조"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강력 공조"(종합)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안보협력 강화"긴장감 고조 속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3국 공조 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