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협력.ⓒ News1 DB(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이른바 '무인기 침범' 사건과 관련해서 전날 발표한 김여정 당 부부장과 국방성 대변인이 발표한 담화를 게재했다. 아울러 인민군 총참모부가 국경선 부근의 포병연합부대들과 중요 임무수행 부대들에 사격준비태세를 지시한 것을 주민들에 알리며 대남 적개심을 최대로 끌어올렸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한반도북한무인기대북전단한미일 사무국노민호 기자 발빠른 한미동맹 소통…'정상 외교 공백' 메우기에 방점외교 당국자 "트럼프의 '北 특사'에 우리 로드맵 제시할 것"관련 기사한미, 내달 4~5일 4차 핵협의그룹…북핵 사용 가정 첫 도상훈련도한미일 "北 안보리 결의 위반, 단호히 대응"…공동성명 채택(종합2보)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강력 공조"(종합)한미일 외교차관 "北 의도적 긴장조성 강력 규탄…안보협력 강화"미 국무부 부장관 내주 방한…외교1차관과 한미일 차관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