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저출산·고령화로 '시름'…머리 맞대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

'인구=경제·국방·복지·연금'…한중일 미래, 인구 문제에 달려

본문 이미지 -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본문 이미지 - 서울 도심의 공사장 가림막에 그려진 행복한 가족 그림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도심의 공사장 가림막에 그려진 행복한 가족 그림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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