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당시 선진통일당 비례대표 공천과 관련 50억원의 차입금 제공을 약속했다는 혐의를 받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고발당한 선진통일당 김영주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2.8.2/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관련 키워드김영주공천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