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배재정 의원과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 진성준 의원(왼쪽부터)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서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촉구 결의안'과 '용산참사 구속철거민 석방 및 특별사면 촉구결의안'을 제출하기에 앞서 들어 보이고 있다. 2012.7.2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박기춘배재정. 진성준용산참사철거민사면정수장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