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술 윤형근에 현대미술 김창열까지…尹 '관저 전시' 의혹

국립현대미술관서 95점 무상 대여…대통령실서 3점만 확인
與 김준혁 "소유물처럼 사용하지 않았는지 진상 조사 필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준혁 의원실 제공).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준혁 의원실 제공).

본문 이미지 - 고(故) 김창열 화백의 회고전 'Kim Tschang-yeul'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고(故) 김창열 화백의 회고전 'Kim Tschang-yeul'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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