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국감] 22일(수)

캄보디아 측 경찰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 부검 및 화장을 마치고 부검 관련 서류를 들고 나서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캄보디아 측 경찰 관계자들이 20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턱틀라사원에서 지난 8월 보코산 지역의 온라인스캠범죄단지에 감금돼 고문 끝에 숨진 대학생 박모씨의 시신 부검 및 화장을 마치고 부검 관련 서류를 들고 나서고 있다. 2025.10.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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