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무비자 입국' 두고 與 "국힘 먼저 시작" 野 "언제부터 말 들었나"

백승아 "중국인 무비자 입국은 윤석열·한덕수·최상목·주진우 합작품"
주진우 "제재가 솜방망이…계획적인 불법 체류·간첩에 무방비 노출"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2025.9.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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