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지난 9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해체와 인민재판부 설치에 관한 청문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대표. 2025.9.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상혁 기자 국힘, 與 민생협의체 가동 제안에 "진정성 있는지 의문" 거절30년 공직 출신 박수영 "李, 공무원 잠재적 범죄자 삼아 유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