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오른쪽)이 지난 9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검찰해체와 인민재판부 설치에 관한 청문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장동혁 대표. 2025.9.1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서상혁 기자 장동혁 "이혜훈 장관직 수락, 개탄 금할 수 없어…李 무늬만 협치"24시간 필버에 단식 카드 만지는 장동혁…야당 역할 '회복'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