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與 '대북송금 수사 개입' 고발에 "어처구니 없어"

"이미 기자회견 통해 사실무근 밝혀…무고죄 책임 묻겠다"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5차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이철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5차 산자중기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7.23/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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