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의혹만으로도 자격미달…만취 수준으로 음주운전 경력 최악""강선우 논란 분열 일으켰던 실책 재발되지 않길…강행시 선전포고"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8.1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박소은 기자 이준석 "한동훈 당게, 나도 피해자…폭탄 돌리기 말라""암투병 아버지 결항 땐 치료 못해"…개혁신당, 제주 청년 고충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