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을 비롯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춘석 등 국정기획위원회의 차명계좌를 통한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8.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박소은 기자 국힘, 100만 당원 눈앞…'당성 강조' 공천 기조 속 21만명 급증송언석 "與, 통일교 2특검·대장동 국조 즉각 수용…개혁신당 협의"관련 기사위성락, 자주파·동맹파 '파열음'에 "원보이스 낼 수 있도록 노력"이규연 "李대통령 '환단고기' 긍정? 환빠 표현 썼겠나" 일축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연대…與 "일고의 가치도 없다""앗살라무 알라이쿰" 김혜경 여사, 韓-UAE 공동 기획 전시 관람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대통령실 "사회적 논의 필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