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대 국회의원 재직 당시 보좌진에게 반복 가사노동 강요""의원실 교체 잦았던 이유가 갑질 때문 아니었는지 의심"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사무실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6.2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박소은 기자 호남 '서진정책' MB·朴 예방 '텃밭 단속'…장동혁식 외연확장 시동與 "쿠팡 연석청문회 협조하라" 野 "정부여당, 변죽만 울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