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당선] "보복 수사의 희생 제물…죽고 싶을 만큼 미안"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정순택 서울대교구장과 면담하기 위해 교구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가족 사진 (더불어민주당)관련 키워드조기대선2025대선더불어민주당이재명김혜꼉임세원 기자 여야, 통일교 특검 '칼자루' 싸움…특검 추천권·수사 대상 '대립'통일교 특검 추천 방식 '대립'…與 "헌법재판소"·野 "법원행정처"관련 기사與 '6·3지선 공천안' 이달 확정…당원 권리·부적격자 기준 강화與 "지선 공천기준 이달 확정…부적격 기준에 교제폭력 포함"이준석 "檢, 정권 이해 맞춘 선택…모래 속 머리 파묻은 타조"심덕섭 고창군수, 김병기 원내대표 등 만나 예산 확보 건의김태흠 지사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민주당 결자해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