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국회의원 '배지들' 헌재 앞 자리다툼, 국민은 부끄럽다

한국 사회에서 국민이 가장 크게 느끼는 사회갈등은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민이 크게 느낀 사회갈등은 보수와 진보(77.5%), 빈곤층과 중상층(74.8%), 근로자와 고용주(66.4%) 순이다. 사진은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1인 시위를 하는 모습. 2025.3.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 사회에서 국민이 가장 크게 느끼는 사회갈등은 보수와 진보 간 갈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민이 크게 느낀 사회갈등은 보수와 진보(77.5%), 빈곤층과 중상층(74.8%), 근로자와 고용주(66.4%) 순이다. 사진은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1인 시위를 하는 모습. 2025.3.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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