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송상현 기자 안철수 "대선, 중도·2030 결정할 것…중도 확장성 큰 후보가 이겨"잠룡 오세훈 '개헌론' 들고 국회서 토론회…국힘 지도부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