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사무관이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10일 오후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 관련자인 명태균씨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자택을 찾아 명씨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강정태 기자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행안위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소방청·한국소방산업기술원 국정감사에서 증인 불출석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건희김영선동행명령행안위임윤지 기자 민주 "윤 정부, 편향·이념 외교에 지평 축소…다음 집권 대비해야"민주 "윤 대통령, 트럼프 당선 대비 골프는 거짓말"이비슬 기자 민주, 이재명 선고 앞 '최대 여론전'…한동훈 "민폐 끼치지 말아야"국힘 정희용 "이재명 재판, 법치주의 바로세우는 계기 돼야"관련 기사민주 "용산, 명태균 대통령 특별열차 동승 의혹 해명하라"명태균 "尹 내려온다, 주식 쥐고 있으면 6만~7만원 간다"민주 "윤 대통령, 트럼프 당선 대비 골프는 거짓말"김재원 "이재명 당연히 중형…선거법 징역 1년·위증교사 1년6월 적정"강혜경 "金 여사, 明에게 준 봉투 속 돈 500만원…엄청 클 거라 생각했는데 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