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3일 충주시 성서 차없는거리 공연장 인근에서 이종배(충북 충주시)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4.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국민의힘한동훈제주인요한윤재옥이재명노선웅 기자 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알선비만 40억 지급한 안과, 200억 매출 올린 의사…2심 감형 왜?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