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 정당 38곳 달해…21대 이어 100% 수검표 불가피"지역구 투표결과 자정쯤, 비례대표는 다음날 새벽"대전 중구청 직원들이 26일 대전 중구 서대전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및 중구청장 재선거 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정당 38곳으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51.7cm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2024.3.26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총선국민의힘선관위투표선거투표소노선웅 기자 '故 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동료, 무변론선고 이틀 앞두고 대리인 선임김용현 '檢 수사기록 헌재 송부' 취소 본안소송 6월 시작관련 기사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국힘 낙선인들 "용산과 관계 심판 받아"…집단지도체제 주장도윤재옥 "비대위, 실무형이냐 혁신형이냐 정해진 거 없다"홍준표 "정치투쟁은 언제나 진흙탕…옳고 그름 기준으로 싸워야"오늘 국힘 첫 총선 참패 분석 세미나…수도권 비윤계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