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부인 진은정 씨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 앙리뒤낭홀에서 2023 사랑의 선물을 제작하고 있다. 2023.11.1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이준석한동훈진은정국민의힘총선윤석열노선웅 기자 22개 '네트워크 운영' 유디치과 설립자 1심서 징역형 집행유예'멋쟁해병' 멤버 국감 출석…'삼부' 두고 제보자 김규현과 진술 엇갈려관련 기사국힘 '한동훈 카드' 어떻게 활용할까…몸값 높이는 등판 전략총선 다가올수록 점점 커지는 '한동훈 역할론'…국힘 구원투수 될까"김건희 여사 생각나"…한동훈 출마설·부인 등판에 견제구 날리는 민주'민주당 맹공' 되받아친 한동훈 "욕설·탄핵 챌린지, 국민이 잘 지켜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