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바세' 신인규 "이준석 탄원서 유출 의심자 국힘·주호영·대리인만 남아"

"했다, 안했다 입장 밝히면 될 일인데 입장 아직 못 봐"

국민의힘 바로세우기 대표 신인규 변호사(가운데)와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당 비대위 출범 탄원서를 제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바로세우기 대표 신인규 변호사(가운데)와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당 비대위 출범 탄원서를 제출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8.1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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