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과 정치적 돌파구까지…윤석열과 '술의 정치'

2021.12.11 오전 06:31

입당 논란 당시 이준석과 '치맥 회동'…'울산 합의'에도 '맥주'
윤석열 술잔에…"야당 대표와 소주 기울일 유일한 사람" 평가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3일 오후 울산 울주군 한 식당에서 회동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치맥회동'을 하고 있다. 2021.7.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울산 울주군 한 식당에서 회동을 마친 뒤 포옹을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대선 후보가 3일 오후 울산 울주군 한 식당에서 회동을 마친 뒤 포옹을 하고 있다. 2021.12.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관련 키워드

2022대선후보발언

대선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