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다시는 이런 일들을 꿈꿀 수도 없는 세상을 꼭 만들겠다” "피해자가 죄송하다고 말해야 되는 현실 가슴 아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5일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2021.11.25/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5일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2021.11.25/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5일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2021.11.25/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5일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2021.11.25/뉴스1 ⓒ News1 전원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광주 북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이재명 캠프 제공) 2021.1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광주 북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를 찾아 조문한 후 방명록을 남겼다. (이재명 캠프 제공) 2021.11.2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5일 광주 북구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5·18유공자 이광영씨 빈소를 찾아 향을 피우는 등 조문을 하고 있다.2021.11.25/뉴스1 ⓒ News1 전원 기자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90)가 9일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가운데 오월 어머니회 관계자들이 오열하고 있다. 2021.8.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전두환씨(90)가 9일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뒤 법원을 퇴장하고 있다. 2021.8.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전두환씨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리는 14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에서 조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가 재판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발언하고 있다. 전씨는 지난달 10일·24일에 열린 항소심 재판에 이어 이날 열린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2021.6.14/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30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오월을사랑하는모임(오사모)' 회원들이 전두환 씨를 감옥에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광주지법은 이날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0.11.3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씨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린 30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5.18부상자회 소속 회원들이 전 씨 일행 차량에 달걀을 던지고 있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판사는 이날 전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0.11.30/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전두환씨에 대한 형사재판 1심 선고를 사흘 앞둔 27일 재판이 열릴 광주 동구 광주지방법원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씨는 '5·18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 됐다.2020.11.2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사자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두환씨의 대한 공판기일이 열린 27일 오후 광주지법 앞에서 오월어머니회 회원들이 경찰 경비를 뚫으려고 시도하면서 충돌이 빚어지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씨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명확하게 표현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재판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잠시 물을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이날 오후 5시 22분 재판이 끝날 때까지 조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2020.4.2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오월어머니회를 비롯한 광주시민들이 27일 오후 광주 동구 광주지법에서 전두환씨의 재판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된 전씨는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고 명확하게 표현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또 재판 중간에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잠시 물을 마실 때를 제외하고는 이날 오후 5시 22분 재판이 끝날 때까지 조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2020.4.27/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