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엄마 김건희' 발언 후폭풍…"난임 여성은 영부인 될 자격 없나"

국민의힘 "난임·불임 가정에 상처준 이재명 사과·조치" 촉구
李캠프 합류한 정철 대표도 "많이 나갔다…건드려선 안 되는 것"

본문 이미지 -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아내 김건희씨. ⓒ 뉴스1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아내 김건희씨.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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