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 국회 농성장 방문…"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사참위 활동기간 연장 및 조사권한 강화 등 추진…세월호 유족 "원안 통과" 촉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사회적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의 원안 통과를 촉구하며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어 이낙연 대표와 장훈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운영위원장, 정성욱 진상규명부사장. 2020.12.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위한 사회적참사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세월호 유가족들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다. 2020.12.6/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