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섣부른 전망 경계한다"…윤건영 "분위기에 취할 때 아냐"이근형 "모두 제발 3일만 참아달라"…이석현 "막말 못지않게 위험한 일"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의 알릴레오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415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