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180석' 발언에…與 "오만한 태도 안돼" 펄쩍

이낙연 "섣부른 전망 경계한다"…윤건영 "분위기에 취할 때 아냐"
이근형 "모두 제발 3일만 참아달라"…이석현 "막말 못지않게 위험한 일"

본문 이미지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의 알릴레오 갈무리). ⓒ 뉴스1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유시민의 알릴레오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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