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위해 이동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0.4.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415총선김종인황교안미래통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