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 조국 지지 교수부터 '환단고기' 옹호론자까지
최배근 "조국, 영원한 법무부 장관" 헌사…이정희 "환단고기 아직도 안 읽었냐"
용혜인, 세월호 침묵 시위 기획으로 1·2심 유죄…이광재와 활동한 조정훈·이원재

최배근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창당준비위 공동대표(오른쪽 세번째)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비례연합정당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3.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