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완장 차니 檢 죽이기"…김종민 "대단한 의도 아냐"박지원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 맬 필요없다"조국 법무부 장관이 11일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법무부 제공) 2019.9.11/뉴스1윤석열 검찰총장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구내식당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 2019.9.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종민더불어민주당민주당자유한국당한국당자한당나경원김무성관련 기사벤처기업협회, 벤처 생태계 기여한 국회의원 22명 선정한득수 22.7%·한병락 17.1%…내년 임실군수 선거 적합도'앙숙' 최민호·강준현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한목소리[다시쓰는 檢개혁]⑤논란의 '중대범죄수사청'…필요성·인력 확보 논쟁 확산검찰청 폐지·중수청 행안부 산하 확정…기능 중첩·견제 장치 부재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