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朴대통령과 인연으로 정계 진출박근혜 대통령이 3일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허원제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사진은 허 부위원장이 지난 2014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모습. (뉴스1 DB)2016.1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허원제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