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제기 수준 넘어 범죄사실로 확정돼가"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6.10.19/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우상호더불어민주당최순실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김현지 놓고 '배치기 싸움' 촌극…대통령실 첫 국감 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