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곳 늘어난 수도권 최대 승부처…2곳씩 감소 영·호남 곳곳서 집안싸움일부 지역 게리멘더링 현실화…선거구획정위 제도 개선 도마 위에김세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사무국장(오른쪽)이 28일 국회에 선거구획정안을 전달하고 있다. 2016.2.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선거구획정위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장동혁 지도부, 정희용·김도읍 발탁…'젊고 합리적 보수' 변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