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처음 언급한 '수소폭탄'은?…원자폭탄 500배 위력

본문 이미지 - 기상청은 6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4.2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38노스’가 게재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 지난 2015년 10월 25일 위성촬영된 것이다. (38노스 홈페이지 캡쳐) 2016.1.6/뉴스1 ⓒ News1 조현아 인턴기자
기상청은 6일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에서 규모 4.2의 인공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38노스’가 게재한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핵실험장. 지난 2015년 10월 25일 위성촬영된 것이다. (38노스 홈페이지 캡쳐) 2016.1.6/뉴스1 ⓒ News1 조현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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