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율 인상은 공감했지만 勞측은 '차등 부담' 제시政·與는 "1대1 매칭 방식 유지해야"지급률은 1.9% VS 1.65% 간극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공무연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 4차회의에서 참여 위원들이 논의하고 있다. 2015.4.20/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