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주권 포기한 것…60년 전작권 없는 군대, 부끄럽지 않나""국민 생명 지키기 위한 당연한 조치"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병무청, 방위사업청, 합동참모본부,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4.10.2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국감국정감사국방위외통위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국회한민구관련 기사김용태, 美 필리조선소 방문…한미 MASGA 협력 핵심 현장 점검'조요토미·청첩장'이 삼킨 국감…위원장 마이크 점유, 의원의 4배이국종 "의무항공대 조종사, 새벽 대기가 일상…시스템 개선해야"법사위 여야 '마지막 공세'…9개 상임위 종합감사, 국감 마무리[오늘의 국감] 30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