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朴시장 측근이 식자재 수의계약 주도...400억 낭비"진성준 "재벌 2세 특권층 삶, 등록금 어려움 모르는 것"박 후보 측 "공동안전공약 답변한다면 지하철 공기질 측정 응할 것"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측 김성태 대변인(왼쪽)과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측 진성준 대변인.© News1관련 키워드정몽준박원순김성태진성준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반값등록금무상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