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박원순 "네 국가관이 더 문제" 날선 공방

鄭 "朴, 광화문 네거리서 '김일성 만세'가 표현의 자유"
朴 "鄭, 대선후보때 국가보안법 고무찬양죄 삭제 주장"

본문 이미지 -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2014.5.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2014.5.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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