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박원순, 이번에는 '부인' 공방까지

鄭측 "박원순 부인 어디 있나" 잠적설 제기
朴측 "치졸한 흑색선전…鄭 부인·아들 단속이나 잘하라"

본문 이미지 -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24일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명운을 건 대결을 펼치고 있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왼쪽)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서울 도봉구 신창시장과 은평구 연서시장을 각각 방문해 떡볶이와 돼지 껍데기로 주린 배를 채우고 있다. 2014.5.24/뉴스1 © News1   오대일,유승관 기자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24일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명운을 건 대결을 펼치고 있는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왼쪽)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서울 도봉구 신창시장과 은평구 연서시장을 각각 방문해 떡볶이와 돼지 껍데기로 주린 배를 채우고 있다. 2014.5.24/뉴스1 © News1 오대일,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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