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코레일 사장이 17일 오전 대전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인사청탁 파문과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있다.최 사장은 16일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만나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트위터.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