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받기식 협상 방식·극단적 정쟁 등에 원인" 분석올해부터 시행 예산안 자동부의제도도 정치권 이해 및 대립양상따라 무용지물 될 수도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대구지하철사업 예산 편법증액 의혹을 제기하며 정홍원 국무총리의 예산안 통과 인사말을 막아서고 있다. 2014.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예산안인질극구태지각처리해넘이박상철박영선최경환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