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朴불통?…댓글을 다 외울 정도"

"나름의 소통하는데 소통안한다니 굉장히 억울해 할 것"
여권 인적쇄신 주장 "일리있어…몇몇 장관 용퇴고민해야"

본문 이미지 -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2013.12.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 2013.12.1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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