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김민석 대변인이 국군 사이버사령부 댓글 활동 의혹에 대한 자체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국방부는 발표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4건의 SNS 계정이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군무원 3명과 현역 부사관 1명의 것으로 확인했으며, 정식 수사에 착수하고 이날 사이버사령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10.22/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유일호문재인관련 기사김한길 "윤석열 특임검사로 임명해 제대로 수사해야"“'댓글 공작' 사이버사령부 요원 15명”김광진 "사이버사령부 요원 2명 정치개입 추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