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이 14일 오후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국가정보원 관련 의혹 사건 수사결과 발표를 마친뒤 취재진을 향해 발언하고 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대통령 선거 운동에 개입했다는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국정원 직원들은 기소유예했다.2013.6.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박용진윤석열국정원 특별수사팀민주당채동욱권은희배제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관련 기사[국감현장]박범계 "검사동일체 원칙 폐기해야"검찰, '국정원 특별수사팀' 진상조사 착수(2보)野법사위원들 "윤석열 배제, 노골적 수사개입"'국정원 댓글' 수사, 공안·특수 라인 다시 '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