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4226건, 절반이 폭행…상습적 고소·고발도 우려6월1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법무연수원 연무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교도관 무도대회에서 기수단이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박철중 기자관련 기사[국감브리핑] '출소 악용' 형집행정지, 재수감 절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