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초점] 野 사이버사령부 '댓글' 의혹 총공세

사이버사령관 "대선 개입 절대 안했다" 부인, 증인 출석 문제 놓고 한 때 파행

본문 이미지 - 옥도경 국군사이버사령관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군사이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군인과 군무원이 지난 18대 대선 기간 '댓글 작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2013.10.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옥도경 국군사이버사령관 등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군사이버사령부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이날 국군사이버사령부 소속 군인과 군무원이 지난 18대 대선 기간 '댓글 작업'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2013.10.1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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