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측 귀책사유로 무기납품 지연돼도 지체상금 부과 못해관련 키워드김진표FMS방위사업청미국김현 기자 케냐 찾은 韓 중학생들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사는 법 배웠어요"정기국회 개원식·中전승절 김정은 참석…이번주(1~5일)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