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 증인 채택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각 상임위원회와 재계 등에 따르면 국회의원들은 오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되는 국정감사에 100명이 넘는 재계 총수나 기업 최고경영자 등에 대해 증인 및 참고인으로 출석을 신청하였다. 2013.10.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전재국김선용관련 기사민병두 "차명거래 전두환 전 대통령.라응찬씨 국감 나와야"전두환 처남 이창석, 탈세 혐의 전면 부인김우중 전 대우회장 귀국..추징금 23조 낼까? 전재국 등 조세피난처 탈세조사 급물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