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23건 제소…과거 국회 두배 수준, '대선 거치며 감정의 골'새누리당 김태흠, 김진태 의원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안과에서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징계안을 제출하고 있다. 이석기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목적으로 한 이번 징계안에는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3명 전원이 서명했다. 2013.9.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윤리특별위원회징계안자격심사안이석기이종걸김진태박영선